숫자 5개로 본 SNB 6월 동결, 0%에 머문 이유
0%. 이웃들이 올리거나 올리자고 할 때 스위스는 그대로 앉아 있었습니다.. 물가 0.6%, ECB와의 금리 차, 개입 문구까지 SNB 6월 동결을 숫자 다섯 개로 재 봤습니다.
중앙은행, 금리, 거시지표, 정책과 규제
0%. 이웃들이 올리거나 올리자고 할 때 스위스는 그대로 앉아 있었습니다.. 물가 0.6%, ECB와의 금리 차, 개입 문구까지 SNB 6월 동결을 숫자 다섯 개로 재 봤습니다.
공장 굴뚝엔 연기가 나는데 상가 거리는 한산한 날이 있지요.. 제조업 50.0, 서비스 46.8로 갈린 독일 6월 PMI와 ECB 인상의 무게를 질문 다섯 개로 답해 봤습니다.
13만 9,156명. 올해 상반기 미국 테크 기업이 발표한 감원입니다. 그런데 금융은 오히려 줄었고, 같은 주에 70억 달러 대출을 주선하는 은행도 있었지요.. 숫자 다섯 개로 다시 읽어 봤습니다.
50.0. 확장과 위축을 가르는 선 위에 독일 공장이 딱 멈춰 섰습니다.. 5월 50.1, 생산 50.8, 서비스 46.8, 유로존 51.3까지 6월 PMI를 숫자 다섯 개로 나눠 봤습니다.
살을 뺐다고 다 건강해진 건 아니지요.. 미국 테크 기업이 상반기에만 13만 9천여 명 감원을 발표한 지금, 이번 감원이 예전과 뭐가 다른지, 주가에 아직 없는 위험은 무엇인지 질문 여섯 개로 답해 봤습니다.
큰 우산이 접히면 그제야 빗줄기가 보이지요.. 10년물 금리 방어선이 사라진 뒤 JGB 금리는 1년 새 두 배 가까이 올랐습니다. 캐리 트레이드부터 JGB를 산 적 없는 채권 펀드까지, 질문 여섯 개로 답해 봤습니다.
종이 접시에 담든 사기 그릇에 담든 위생 기준은 같지요.. SEC 직원들이 블록체인 위의 증권에도 기존 증권법을 그대로 적용한다고 정리했습니다. 무엇이 달라지고 누가 먼저 움직이는지, 질문 여섯 개로 답해 봤습니다.
곳간 문을 열면 마을은 배부르지만 흉년이 걱정이지요.. 캐나다 OSFI가 은행 자본 완충을 3.5%에서 3%로 낮춰 대출 여력을 넓혔습니다. 정말 대출이 늘지, 은행주엔 호재뿐인지 질문 여섯 개로 답해 봤습니다.
스레드니들 가의 노부인은 이번에도 서두르지 않았습니다.. ECB 인상, Fed의 매파적 동결, SNB의 0% 동결이 이어진 그 주, 3.75% 동결과 7대 2 표결까지 순서대로 따라가 봤습니다.
단골집은 한 번에 바뀌지 않습니다. 몇 번 가다 보면 어느새 바뀌어 있지요.. 브렉시트 10년, 런던은 무너지지도 멀쩡하지도 않았는데요. 파운드가 싸졌는데도 왜 돈이 돌아오지 않았는지 짚어 봤습니다.
의자는 그대로인데 앉을 사람이 줄어드는 쪽입니다.. 2017년 JPMorgan의 COIN부터 신용 심사, 신입의 책상, 리서치와 운용까지 AI가 금융 직무를 바꿔 온 순서를 따라가 봤습니다.